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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vs 페이퍼 라이트: 전자책단말기 크기의 차이 리디북스의 단말기는 2019년 현재까지두가지 다른 버전이 존재하죠1세대인 6인치 리디북스 페이퍼 앞으로 줄여서 리페(리페라)그리고 2세대인 7.8인치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 리페프제 영상을 스샷으로 가져왔더니 화질이 좀 많이... 양해바랍니다리페프의 출시일은 2017년으로 전기종인 리페라와 2년간의 격차가 납니다다만, 전자책단말기의 특성상 시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언제 나오던 여전히 느껴지는 딜레이와 어차피 그래봐야 흑백달라지는건 조명의 차이나 약간의 편의성일 뿐인지라책을 보면서 그렇게 막 편리한걸 누리려고 사는게 아니니까말이죠앱이 추가되는거도 아니고... 리디북스 전용기는 결국 리디책만 봅니다그래서 1세대 리페와 2세대 리페프와의 기기적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아예 단정지어서 아예 없는건 또 ..
리디 셀렉트: 리디북스 베스트셀러를 무제한으로 보기 월정액으로 책을 무제한 보다니이런 일이.사실 땡땡 서재같이 월정액이 기존에 있었는데월정액에 비해 볼 수 있는 가짓수가많지 않아서 그냥 알고만 있었던 겁니다. 리디 셀렉트 RIDI Select선택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죠.8월 3일까지 두달무료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책목록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별의계승자타이탄의도구들국가란 무엇인가마션 아르테미스히가시노게이고강성태 66일 공부법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거의 베스트셀러 없는 책이 없습니다.매달 6300원이라는 가격이 놀라운정도.리디 셀렉트 대단한 이벤트라 생각합니다.책 목록 사진을 클릭하시면리디북스 해당 사이트에서 책 전체 목록을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한달에 책 한권만 읽어도,이미 본전입니다. 책은 책꽂이에..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539권과 추가 개봉기 페이퍼 프로가 왔습니다.리디북스의 7.8인치 300ppi를 가지고 있는 기기이죠.전자책 단말기로 책과 만화책을 보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상자에간결하게 리디북스와 페이퍼가 앞뒷면에 써있습니다.주문한지 이틀만에 오네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포장은 마치 애플 제품을 연상시킵니다. 이번에 구매한 페이퍼 프로에는 무려 539권이나 같이 옵니다. 정가로 전부 구매한다면 300만원이 넘는 가격이지요. 장기 대여행사가 법에 의해 끝난 관계로 이벤트의 도서는 전부 구매로 처리됩니다. 이벤트 도서로 주어지는 539권은 올해 말까지 등록해야만 소지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반년이나 남았으니 넉넉하게 가능할 거 같습니다. 추가로 물량이 들어온거라 언제 매진될지는 모르겠네요. 전자책단말기는 하도 많아서 개봉..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책 리뷰: 리더의 자질이라는 것 숫자로 말하는 세상에서,사람을 보며 일하는 리더의 자세.별 기대 없이 봤는데 흥미로웠던 책이더군요.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Leaders eat last) 짤막하게 책 리뷰를 남기겠습니다.어떤 사람이 진짜 리더인지보다는,이런 사람이 리더라면, 이런 사람들로 세상의 리더들이 구성된다면세상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형국으로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리더'는 자리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있다는 것.말 의미 그대로 Lead(이끌다) 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가 설명했던 일화에서 감명을 받았던 이야기를 소개해보죠. 베리웨밀러라는 제조업체의 경영자 밥 채프먼은하루아침에 30%의 주문 감소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현재의 고용 규모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였고,회사는 천만 달러를 절약해야만 현상을 유지할 수 있..
전자책) 서점방문차 한국 6인치 전자책 단말기 구경(크레마, 리디) 크레마 진영의 현재 라인업인 그랑데(흑백)와 카르타+입니다. 박스가 깔끔하게 군더더기가 없는 포장에 들었다놨다 했네요. 그리고 6인치를 대표하는 한국 전자책 단말기 라인업입니다.왼쪽부터크레마 카르타+리디북스 페이퍼(페이퍼 라이트)크레마 사운드보시는대로 완벽하게 같은 규격을 가지고 있는 케플러 프로와 카르타 플러스.튼튼한 국산 6인치는 전면부 강화유리로 플랫형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모델밖에 없습니다.(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배터리가 조금 사운드급으로 광탈되는 OS가 탑재되어 있어서 단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햅틱 버튼이랑 OS의 편의성 자체는 카르타 플러스가 나은데도, 배터리 소모속도때문에 저는 오닉스 케플러를 들고다니거든요. 전자책 단말기에게 배터리란 매우 중요한것이 책을 항상 충전하면서 다니기는 번거..
6인치 전자책 단말기의 최고봉 오닉스 케플러 Onyx Kepler Pro 아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eBook 카페에서 별찌님이 오닉스 게시판에 올린 제 게시글에 댓글로 부탁하셔서 부랴부랴 정리해서 올립니다. 시작에 앞서, 저는 아마추어지만 ebook reader기에 관심이 되게 많은편이라, 여러 제품들을 두루두루 다 써봤기에 나름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수 있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합니다.(응?) 왠지 모르게 그전 리더기들은 항상 만족해오지는 못했어서인지 이번 케플러 프로까지 참 많이 거쳐갔습니다. 시간관계상 다른 모든 기기는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고, 지금은 케플러 프로에만 집중적으로 리뷰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중인 케플러 프로는 현재까지는 발견된 단점이 없으며 매우 만족중입니다. 그럼 케플러 프로 리뷰를 해보자면, 한국에서 크레마 카르타 +(줄여서 크플) 현재 신모델 발매가 ..
누크 글로우라이트 3: 최신 6인치 전자책기기 오늘 소개해드릴 전자책 단말기(eBook Reader)는 국내에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Barnes and Nobles(반스 앤 노블스) 라는 아마존같은 미국의 2위 서점의 단말기 누크(Nook) 입니다.아마존 킨들과 경쟁하는 제품으로, 이미 아마존 킨들이 시장 점유율을 거의 다 먹은 상태에서 출발한 후발주자기때문에, 애플과 삼성의 경쟁처럼 후발주자는 스펙과 실용성을 내세워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죠.킨들보다 터치스크린을 먼저 적용했고,킨들에서 버튼이 빠질때도 microSD 카드가 사라질때도 유지하고있다가 어느새 따라하더니 다시 버튼은 가지고 돌아왔습니다.2017년 11월 출시된 모델답게, 그리고 나름 큰 기업의 제품답게 자사의 기기와 기술력만으로 제작이 충분히 가능했어서 꽤 성..
소설) 심플 플랜 리디북스 무료대여: (2/7~2/21) ​리디북스 전자책서점에서는 매번 끊이지 않는 반값할인과 무료대여가 나옵니다. 반값 할인은 보통 10년대여고, 2000~3000원대로 대여해주는 행사는 2년에서 5년정도입니다. 아예 무료로 대여해주는 경우는 작년에는 자주 없었는데 올해에는 꽤나 많네요. 이번 무료로 풀린 책은 ‘심플 플랜’입니다. ​한국에서는 캐나다 밴드가수로 유명하기도 한 이 심플 플랜이라는... 책은 제목과는 다르게 간단하지 않은 계획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두려운 행운… 그 끝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냉혹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1. 우리 눈앞에 4백40만 달러가 싣고 추락한 비행기가 있어. 2. 조종사는 죽었고 그 돈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3. 돈을 챙겨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4. 잠잠해질 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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