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 벌사 fitbit versa 스마트와치 앱 세팅하기

핏빗 벌사(Fitbit Versa)

운동용 스마트와치 핏빗 회사의 전용 앱입니다.

앱 메인화면이에요. 

좌측 상단에 연결되어있는 시계의 모습이 나오고,

가운데 패널에

만보계

층

이동거리

칼로리

활동적인 움직임

이 표시됩니다.

아래에는 운동모니터링 자세히 볼수 있고,

수면패턴 분석기능도 좋습니다.

좌측 상단 내 기기를 누르면 시계 세부정보 설정이 나옵니다.

앱을 켤때만 동기화 되게 설정해둬서 핸드폰과 시계 양쪽의 배터리를 보존하게 세팅해두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보게 될 화면인 시계 문자판을 보도록하죠.

제가 현재 사용중인  TIME by BM PIXEL 입니다.

한 화면에 모든 정보가 다 들어오는게 좋아서,

저 앱을 사용중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만든거 같은데 하루 무료 체험기간이 지나면

페이팔 결제를 통해 1.99달러를 내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이 밤에 볼때 원형으로 나오기도하고, 딱 제 스타일이라서 구매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무료인데 취향이 고급이라 고생이네요.

시계종류는 다양합니다만, 쓸데없는게 절반가량 되서 매일 다른 시계를 차기는 애매합니다.

디지털/아날로그 이렇게 분류해서 하나 고르시는게 나아보입니다.

핏빗에서 실험용이라고 걸을때마다 다마고치처럼 애완동물 먹이주는 시계도 있는데,

같이 걷는게 신기하더군요.

안걸으면 도망가

설정을 볼수 있습니다.

설명이 직관적이라서 딱히 설명할 부분은 없겠네요.

저 활동알림이 문제인데,

제가 시계에 진동울리는게 싫어서

다 껐거든요. 저 활동알림이 가장 필요없어서 껐습니다.

가볍게 전화나 문자는 어찌되었건 보통 봐야하는데, 주머니에 핸드폰이 없을때, 

간혹 진동을 못 느껴서 못받는 경우가 많아서 켜두었고, 

매 캘리더 알람이나 앱알람이 울리는거로 시계 진동 노이로제를 느낄수 없으니까요.

저렇게 다 초록색이 되는걸 보려고 억지로라도 조금 움직이게 한달까요?

직관적이고 다루기 쉬운 기본 핏빗앱,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워진 벌사와 함께하기 좋은 앱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샤오미가 대항마로 출시되는데, 어찌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시계) 핏빗(Fitbit): 벌사(Versa) 최신형 운동용 스마트와치 실사용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