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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전자책) 서점방문차 한국 6인치 전자책 단말기 구경(크레마, 리디) 크레마 진영의 현재 라인업인 그랑데(흑백)와 카르타+입니다. 박스가 깔끔하게 군더더기가 없는 포장에 들었다놨다 했네요. 그리고 6인치를 대표하는 한국 전자책 단말기 라인업입니다.왼쪽부터크레마 카르타+리디북스 페이퍼(페이퍼 라이트)크레마 사운드보시는대로 완벽하게 같은 규격을 가지고 있는 케플러 프로와 카르타 플러스.튼튼한 국산 6인치는 전면부 강화유리로 플랫형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모델밖에 없습니다.(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배터리가 조금 사운드급으로 광탈되는 OS가 탑재되어 있어서 단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햅틱 버튼이랑 OS의 편의성 자체는 카르타 플러스가 나은데도, 배터리 소모속도때문에 저는 오닉스 케플러를 들고다니거든요. 전자책 단말기에게 배터리란 매우 중요한것이 책을 항상 충전하면서 다니기는 번거..
전자책하면 킨들? 좋은 전자책 단말기 추천! 킨들의 독주가 멈추다. 평소에 책 한 자 안보던 당시, 책을 보지도 않으면서 눈에 들어왔던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이패드같이 생겨가지고는 종이도 아닌것이 종이처럼 글씨를 보여주는 능력을 가진 흑백 e 잉크 단말기 킨들이었던거죠. 그래서 당시에 책을 보려고 킨들을 산게 아니라, 킨들을 쓰려고 책을 봤었습니다.심지어 그때 봤던 책도 epub 파일을 구해서 넣어야만 한국어로 된 서적을 읽을수가 있던터라 최신도 아닌 거의 뭐 무료로 배포되는 고전을 봐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전자책 단말기(ebook Reader, e-ink reader) 같은 종류의 기기는 책을 보는것 자체가 귀한 요즘 미디어의 시대에 그 책을 읽는 단말기는 더 희귀할수밖에 없으려나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단말기이지만, 그 틀을 처음으..
2017년 전자책 단말기(eBook Reader) 종합 리뷰 오늘은 eBook Reader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수요가 그렇게 많지않고(기타 타블렛류에 비해서 상당히 적죠) 해외기기같은경우엔 더 적어서 간략하게 남겨봅니다. 댓글로 질문하시면 더 추가해드릴게요. (실사용기기만 리뷰에 적었고, 만져본 물건들은 코보나 보위에 같이 다른데꺼도 다 만져는 봤습니다. 사지는 않아서 실사용리뷰가 안되므로 제외.) 제 보유기기와 거쳐간 기기들 리스트 입니다. Amazon Kindle Keyboard초기 기종으로 e ink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키보드 모델. 버튼키가 훌륭했고 당대 경쟁사가 없었던 최고의 제품. 몇달 잘쓰다가 누크로 넘어가게 되면서 반품기한 넘기기전에 아마존에 고스란히 반품한 제품입니다. 이거 반품할때까지 읽은 책도 수두룩하고 버튼도 잘먹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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