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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워리어즈

스위치) 파이어 엠블렘 워리어즈 #2 이야기의 시작 지난 시작 에피소드에 이어 연달아 쉬지않고 플레이 한 챕터 2는 위기에 빠진 로빈을 구출해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지난화 다시보기 파이어 엠블렘 워리어즈 스위치 이식판불길에 갖혀 좋은 수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로빈.병사들이 너무 대충 그려져서 거슬립니다.영화배우 지성을 닮았군요. 너무 잘 그렸다 솔직히.코델리아도 이뻤는데 영화배우 지성같은 로빈을 보고나니 한마리의 오징어...아닙니다.주인공들이 다 집결했네요. 왕자고 공주고 그냥 구출작전에 다 들어갑니다. 왕국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일인 왕국인듯.열심히 길을 뚫어줍니다.소서러 발리다르와 전투. 생긴게 꼭 라이언 킹에 나오는 나쁜녀석같이 생겼네요.뻥 차줍니다. 뒤에 왕실의 문장이 반짝이는 이펙트 정말 멋있어요.진짜 엄청난 그래픽. 이정도로 훌륭하게 만들..
스위치) 고화질로 돌아왔다! 파이어 엠블렘 워리어즈 스위치 이식판 살까 말까 고민하게 하는 스위치 이식게임을 뽑자면 이녀석이 저에겐 스카이림에 이어서 두번째가 되겠습니다. 닌텐도 3DS의 타이틀이 스위치로 이식된 파이어 엠블렘입니다. 스카이림은 컴퓨터로 오래전에 플레이 했었기에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해가지고 오랜만에 플레이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때도 제대로 해본건 검 방패 전사였기 때문에 아예 마법사로 새롭게 한다는 느낌으로 구매에 망설임은 조금 있었지만 후회는 없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스위치로 가장 많은 시간 플레이 한 게임이 스카이림이기도 하구요.(영어만 지원하기때문에 언어의 압박이 느껴지신다면 구매를 보류하시기 바랍니다.)스카이림은 그렇다 치고, 파이어 엠블렘은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3DS로 하다가 넘어온 터라, 아 이건 넘어간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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