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닌텐도 스위치

스위치) 파이어 엠블렘 워리어즈 #2 이야기의 시작

지난 시작 에피소드에 이어 연달아 쉬지않고 플레이 한 챕터 2는 위기에 빠진 로빈을 구출해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지난화 다시보기 파이어 엠블렘 워리어즈 스위치 이식판

불길에 갖혀 좋은 수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로빈.

병사들이 너무 대충 그려져서 거슬립니다.

영화배우 지성을 닮았군요. 너무 잘 그렸다 솔직히.

코델리아도 이뻤는데 영화배우 지성같은 로빈을 보고나니 한마리의 오징어...아닙니다.

주인공들이 다 집결했네요. 왕자고 공주고 그냥 구출작전에 다 들어갑니다. 왕국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일인 왕국인듯.

열심히 길을 뚫어줍니다.

소서러 발리다르와 전투. 생긴게 꼭 라이언 킹에 나오는 나쁜녀석같이 생겼네요.

뻥 차줍니다. 뒤에 왕실의 문장이 반짝이는 이펙트 정말 멋있어요.

진짜 엄청난 그래픽. 이정도로 훌륭하게 만들어냈을줄은 몰랐네요. 양갈래 머리 소화하기 참 힘든데 렌더링은 물론 그림체까지 괜찮게 뽑혔다고 봅니다. 3D 모델중에 사람다운게 별로 없었던 기억이 많아서...

파란머리 용사가 첫번째 엠블렘을 채웁니다.

이렇게 한명의 용사가 갖추어지고 파이어 엠블렘의 방패에 한개가 채워지네요. 나머지 4개는 나중에 채우겠습니다. 스카이림 리뷰쓰다가 싹다 날려먹어서 멘탈이 약해지는 바람에 오늘은 포스팅이 짧아졌네요. 내일 재도전해야겠습니다...휴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