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주식 구글이 향후 20%이상 올라갈 오를 3가지 이유

2018년, 격전의 2월에서부터 미끄러져온 미국 주식시장에서 

무엇이 오를지 내릴지 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안정적으로 수입을 주던 신기술개발의 선두주자들이었던

IT계열 회사들의 연거푸 미끄럼틀을 겪으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었던 시기였죠.

그와중에 4월은 사건 사고도 많아가지고, 급락과 급등의 혼란속에서 마감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서있던 구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오래버텼고, 가장 탄탄했죠.

오늘 소개해드릴 주식은 알파벳 복합기업의 가장 알려진 이름, 

구글입니다.

(NASDAQ: GOOGL)

구글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을까요?

현명한 주식투자자들은 언제나 매의 눈을 가지고 상향 곡선을 가진 기업을 찾습니다.

전자 IT 회사를 주로 다루는 투자자들의 눈에 5월은 아마존이나 넷플렉스같은 좋은 주식들이 눈에 들어왔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다고 해서 구글을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구글이 현재 $1100에서 $1265까지 20%이상 올라갈 3가지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구글의 사업 방파제

강한 사업 방파제로 CEO인 엘론머스크의 테슬라(Tesla Inc: TSLA)가 있습니다.

가장 성공한 투자자 워렌버핏도 그의 투자를 지탱해줄 보험으로 방파제를 두르는 것을 좋아하듯 말이죠.

IT 기술쪽으로 파도가 몰려올때, 구글은 테슬라의 방파제 뒤에서 절대 뚫릴리가 없겠죠.

왜 방파제냐구요?

테슬라가 모든 기술의 집약체로 선두그룹을 지휘하고있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여러 회사의 기술이 집약되어 소비자에게 피부로 전달되는 회사인만큼,

위기가 닥칠때 구글보다 먼저 무너지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얘기입니다.

잔인한 이야기이지만, 상부상조의 관계에서 선발대가 가지는 이점도 분명있으니,

꼭 나쁘게만 볼수는 없지만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구글이 몰락하기전에 빠져나올 방법도 안전하게 잡고있기에,

투자하더라도 손해보기 이전에 미리 나올수 있는 든든한 방패막도 있습니다.

안전한것은 어디에도 없다지만 구글,아마존,넷플렉스 이렇게 셋은 그 안전한 것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충분한 사업자금을 가진 구글은 웨이모(Waymo)같은 중요한 사업을 진행하기 충분했고, 

여유로운 넉넉함을 통한 과감투자로 우리가 모두 아는 유투브같이 거대한 홈런을 치기도 했죠.

모두 알겠지만 구글과 유투브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1,2위 웹사이트입니다.

그러한 유일무이한 메리트는 그 사업이 안전하다는 뜻을 의미하겠죠.

구글이라는 단어도 사전에 등재될정도로 그 자체로 거대한 브랜드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낸 기업이죠.

구글이라는 세계가 탄생하고 있었을때 아마존은 한 지역의 조그만 숲 규모정도였으며,

애플은 말그대로 그 숲의 사과(애플)정도였고, 넷플렉스와 페이스북은 있지도 않았겠네요.

Waymo 완전 자율 시스템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소비자들의 레이더망 그늘 아래에서 조용히 근 몇년간 성장해왔습니다.

테슬라의 무인운전사 기술과 엔비디아의 최근 활동은 투자자들을 감질나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매년 메르세데스에서 우버에 이르기까지 인텔은 자율주행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상황이지만,

GM과 포드도 자율주행에 손을 댈 준비하고있는것을 보면 웨이모가 다른 자율주행시스템에 앞서 곧 움직일 전망입니다.

웨이모는 완전한 자율주행 택시를 미국 도시 피닉스에서 2018년 올해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며,

그 차의 모델은 크라이슬러 파시피카 미니밴과 재규어 아이페이스 SUV가 될거라네요.

탑승객은 그저 부르고 타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대중교통의 시장이 변화하겠지요.

작년 전문가들의 예상은 70조원으로 추측했던 웨이모(Waymo)의 가치.

여전히 명확하게 그의 포텐셜이 어떻게 될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GM은 웨이모의 포텐셜에 자신있어하는 모습입니다.

운행을 하면 할수록 순이익은 커지니까요. 그렇기에 곧 첫 선구자의 운행이 어떤 결과로 인도할지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구글 주식의 성장

전문가들은 구글의 성장이 올해 23% 내년에 18%가 될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거의 이번년도에 몰아서 성장하고 내년엔 조금씩 올라도 퍼센트가 주는 수치는 저렇다고하네요.

2018년에 40%오르고 2019년에 7%만 올라도 23% 18%가 되는얘기(원금 곱연산)

올해 성장수치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구글입니다만, 내년 예측도 기대치보다 높게 잡는게 좋을거라고 말합니다.

구글이 구매하기에 확실히 싼 주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확실한것은 이유있는 투자이며,

강한 브랜드, 장기투자가 가진 성장기대치와 현재 결과가 말해주는 상황은 선택에 주저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구글, 유투브, 웨이모, 클라우드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성장의 가속도는 이 기업을 빼놓고 얘기할수 없습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만큼 거대한 기업이 되는것을 국가가 견제해야하는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기업,

구글에 투자해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모두가 상승곡선을 탈때, 같이 탑승한 IT 강기업 알파벳의 구글.

이게 끝이라고 보기엔 시작의 발걸음으로 보는게 맞는 것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주식) 미국의 탄탄한 4대 IT주식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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