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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전자책단말기

2020 전자책단말기를 위한 중간정리 (리디북스 페이퍼, 리페프, 오닉스 포크프로, 킨들, 누크)

별건없지만

오늘은 전자책단말기의

세대별 비교와 현위치를 볼게요.

언급될 기기 목록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1세대)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2세대) 리디북스 페이퍼 (3세대) 오닉스 케플러 프로 오닉스 포크 프로 (케플러 후속작) 누크 글로우라이트 아이패드 프로 3 킨들 키보드


이거 외에도 사용했던 전자책단말기가

꽤 됬어서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아

겸사겸사 이번 게시글도 작성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최하단 첨부)


킨들 키보드와 누크 터치


초창기 단말기들을 주도하던 모델들입니다.

프론트라이트가 탑재되기 이전 모델들로

터치스크린도 없고, 버튼에 의존하던

1세대 초기 모델들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낮은 해상력(212ppi)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트가 들어가는 막(?)이 없어서

생각보다 가독성이 훌륭합니다.

킨들은 애초에 초기 출시때부터

혁명... 그 자체였기 때문에

제 견해를 달지 않아도 엄청났답니다.

현역으로도 여전히 사용가능하지만

최신기기들과 비교해봤을때

불편한점이 분명 존재하기에

현역기기들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자리를 내주고 명예의 전당에 간 녀석들입니다.




교보, 코보, 누크 라이트, 킨들 화이트, 북큐브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적는거니까 빼먹은 기기가 있거나

내용이 살짝씩 틀려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대략적인 2세대로 나누는 기준을

프론트라이트가 기본 탑재되고

느닷없이 단가낮추기를 위한

물리키 미탑재나 SD카드 없애기라던지

이해할수없는 역행까지 포함해서

터치패널이 들어간 시점으로 보겠습니다.

사실상 과도기같은 시기여서 넓게봤어요.


이때 수많은 회사들이 전자책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고

21세기 독서 소비자층의 얇음에 감탄하며

재빠르게 발을 빼기까지의(...) 과정을 2세대로 봅니다.


여전히 e잉크패널의 부족함과

긴 배터리vs성능의 줄다리기 속에서

가격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비싼데

성능은 소형 mp3보다 못한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고민하던 시기입니다.

당연히 저값주고 느려터진걸 사느니

그냥 종이책이 낫다!

전자책vs종이책에서 항상 종이책이 이기던

2세대의 시절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여기서 손절을 해버리고

몇몇 서점사계열만 남고 3세대로 넘어갑니다.



킨들 오아시스, 리디 페이퍼3, 크레마 카르타 G, 오닉스 포크프로

대략 3세대로 분류할게요.

비교적 자유로워진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그럼에도 프론트라이트에 색감조절까지 가능하고

중력센서로 화면까지 전환되는 최신작품들입니다.

1세대와 비교하면 배터리는 절반가까이 줄어야했지만

(대략 1세대가 3주라면 3세대는 일주일 조금 더 갑니다.)

그 댓가를 지불할만큼 효과적이니까 가치는 있습니다.

프론트라이트의 밝은 액정에 눈의 피로를 막아주는

오줌액정 나이트쉬프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크레마의 열린서재,

오닉스의 안드로이드 6.0

전자책단말기이면서도

하이브리드처럼 타블렛화 되어가기까지를

3세대라 보겠습니다.

2019년 말 출시된 리디 페이퍼3라던지

킨들은 자체 서점사의 책밖에 못봅니다만,

전용기는 그들만의 편의성으로 무장했기에

경쟁적으로 밀리지 않습니다.


네 저도 리디 전용기로 책을 보고있으며,

킨들이나 리디나 밝기 조절이 실시간으로 가능한점은

여기 서점사꺼로만 보게 할만큼 독서에 중요합니다.

여전히 화면전환이 느린 3세대 기기들이기에

쓸어올리고 내리는 액션만으로 밝기가 조절되는건

차후 4세대 제품군에는 전부 들어갈 기능이라고 봅니다.

몇세대가 더 지나면 칼라 e잉크도 탑재될것이고,

그쯤되면 전체적인 액정 시장에 영향을 주겠죠.

지금도 e잉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시계가 나온다던가

계기판이 e잉크라던가 하는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지니

언젠가 책만 보던 독자들에게도 그 기술력의 발전이

돌아올거라 생각하면서...


(크레마 엑스퍼트 10인치기기에요)

크레마 엑스퍼트: 구매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들

10인치가 넘는 기기들도 존재합니다.

예전 킨들 DX부터 있던거지만 3세대쯤 오고나서부터는

펜으로 입력이 가능하면서도, 논문에 필기까지 가능하지만

그놈의 속도때문에 실활용은 저에겐 조금 어려웠습니다.

아이패드라는 훌륭한 대안도 존재하고

논문 10시간씩 뚫어져라 보는거도 아니다보니

백라이트 LCD도 그럭저럭 시력이 버틸만 하더라구요.


2020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독서만을 위한 기기를 구하신다면


오닉스 포크 프로(Onyx Poke Pro)

리디북스 페이퍼

크레마 카르타 G

아이패드

뭐 이정도가 되겠네요.

저는 전자책을 한손에 들고 보는게 익숙해져서

왠만해서는 종이책만 있지 않는 이상

전자책으로 보는거 같네요.

원래 쓰려던 내용은 이게 아니었던거같지만..ㅋㅋ

오늘은 이쯤에서 주저리주저리를 정리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에는 그래도 비교적

기기분석과 장단점을 늘어놨으니

보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말이 좀 느리니 1.25배속으로 보셔요.

영상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단점 길다)


모든 리뷰는 작성자 본인의 사비로 쓰였음을 밝힙니다.

어떠한 상업적 용도도 없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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